코로나로 조용해진 틈에 나타나 먹이 먹고 사라진 전설 속 '흰 사슴'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YouTube 'Arcasting'


[인사이트] 고명훈 기자 = 코로나19 사태로 인간이 잠시 활동을 멈추자 자연에는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인간을 피해 모습을 꼭꼭 감추고 있던 동·식물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에는 흰색 사슴이 발견됐다는 소식이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토우탸오(toutiao)'에는 평소 찾아보기 힘들다는 흰색 사슴이 중국에서 포착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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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5일 중국 지린성에 위치한 동북 호랑이·표범 국립공원에서 모니터링 시스템 카메라를 통해 먹이를 찾는 흰색 사슴이 발견됐다.


해당 국립공원의 인 펭 리민 (Feng Limin) 부국장은 사슴의 몸이 흰색인 이유는 알비노 현상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알비노 현상이란 멜라닌 세포의 합성 결핍으로 인해 몸이 하얗게 되는 백생증(albinism)으로 일종의 유전질환이다.


전체 사슴 중 단 1%에서만 발생한다고 알려져 희귀종 중에서도 매우 희귀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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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나 전설 속에서 많이 등장할 만큼 사람들 사이에서 신비로운 존재로 주목받고 있는 흰색 사슴. 일각에서는 행운의 상징으로 보기도 한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판타지 영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생명체다", "자연이 깨끗해져서 이런 희귀 동물들이 많이 보였으면 좋겠다"라고 반응하는 등 신기해했다.


이 사슴을 실물로 영접했을 때 어떤 기분이 들까. 아래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그 순간을 만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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