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때문에 일부러 살 찌웠는데 "관리 안하냐"는 악플 받아 너무 속상했다는 유승호

인사이트tvN '메모리스트'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의 주인공으로 활약한 유승호가 외모 지적에 대한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13일 스타뉴스는 배우 유승호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유승호는 인터뷰를 통해 드라마 방영 중에 들은 외모 지적에 대한 생각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경찰로서 더 단단하고 듬직한 모습을 보이고 싶은 마음에 몸을 키웠는데, 주변에서 '관리 안 하느냐, 턱선이 없어졌다'는 말을 들으니 내가 노력해서 증량한 것이 아니라 관리를 못한 것으로 보여져 많이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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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종영 후 유승호는 "실제로 내가 모니터링했을 때도 전에 비해 턱선도 사라지고 뚱뚱해 보이긴 했지만, 얼굴이 잘 나오는 것보다도 그 캐릭터에 어울리게 맞추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다음 작품엔 날카로운 턱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유승호는 방송 초반 살이 쪘다는 지적이 일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찰 역할이라 일부러 살 많이 찌웠어요...ㅠ 저도 알아요 얼굴 살찐 거..ㅠㅠ"라는 글을 게재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유승호의 인터뷰를 접한 누리꾼들은 "감히 누구 우리 남신 유승호한테 그런 말을", "살이 좀 찌든 안 찌든 엄청 잘생겼다", "배역을 위해 노력한 건데 그런 악플을 왜 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호가 열연한 tvN '메모리스트'는 많은 궁금증을 낳았던 '지우개'의 정체가 동백(유승호 분)의 누나 서희수(이영진 분)로 밝혀지며 반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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