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방문한 확진자한테 옮아 강남 회사 동료 '7명' 집단 코로나 감염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직장인이 일하는 서울 강남구의 회사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남구 소재 회사에서 근무하는 28세 남성이 A씨가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중랑구 17번 환자가 됐다.


같은 날인 10일 직장 동료인 30대 남성 B씨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B씨는 수원 51번 확진자가 됐다.


다음 날인 11일 같은 직장에 다니던 30대 남성 2명과 20대 여성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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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5명은 동작구, 강서구, 수원, 용인 등 서로 멀리 떨어진 장소에 거주한다.


같은 회사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 이들은 감염된 상태로 집과 자택을 오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각 지역에서 추가적인 지역 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대규모 확산이 우려된다.


강남구는 해당 회사에 대한 방역을 마쳤으며 각 지자체는 확진자가 다녀갔던 장소와 자택을 방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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