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강 북북서쪽서 규모 4.0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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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기상청이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에서 규모 4.0 지진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7시 45분경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37km 지역에서는 진도 4.0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강원, 경기, 서울, 인천 등지에서 발생한 최대 진도는 Ⅱ 규모로,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정도다.


지난해 9월 같은 곳에서는 규모 3.5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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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잠시 후 강원 평강의 지진 규모를 3.8로 하향조정했다. 또한 해당 지진은 자연 지진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기상청은 이날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지진 발생 사실을 알렸다.


이어 낙하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진동이 멈춘 후 야외로 대피하고, 여진을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실제 일부 지역 거주자들은 SNS를 통해 지진을 느꼈다며 "공포스럽다"는 후기를 연이어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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