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방문자랑 같은 '헬스장' 이용했다 감염된 동작구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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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 동작구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10일 동작구에 따르면 상도2동 거주 20대 남성과 노량진1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각각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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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은 이달 5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열·가래·기침 등 증상을 보이고 있다.


40대 남성은 앞서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뒤 확진판정을 받은 구 32번째 환자와 같은 시간대에 '콩고휘트니스'를 이용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전날 오전 0시보다 18명 늘어난 3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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