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전 세계 난리인데 반나체로 광란의 '클럽 파티' 연 게이 배우

인사이트(좌) nypost, (우) Twitter 'IanFrostok'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전 세계 사람들은 코로나의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노력들이 무색하게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하고 단체 활동을 강행하다 집단 감염 사태를 유발하는 사람들로 인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들이 많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포스트는 코로나로 전 세계가 패닉 상태임에도 광란의 파티를 연 게이 포르노 배우가 많은 누리꾼들에게 비난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게이 포르노 배우인 이안 프로스트(Ian Frost)는 미국 전역에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무시하고 광란의 파티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유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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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공유한 영상 속에는 좁은 공간에서 수많은 남성들이 DJ의 음악에 맞춰 반나체 상태로 몸을 비비며 광란의 댄스를 추고 있다.


넘쳐나는 코로나 확진자들로 인해 패닉 상태에 빠진 뉴욕은 현재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시행 중이다.


시민들은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들과 2m 이상 간격을 두고 떨어져 있어야 하며 모든 형태의 단체 활동이 엄격히 금지되고 있다.


이를 어길 경우 최대 1000달러(한화 약 122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YouTube 'NBC News'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많은 누리꾼들은 전 세계에 코로나로 힘겨워 하는 사람들 많은 시국에 사회적 거리를 무시하고 광란의 파티를 즐긴 이안 프로스트에 비난을 쏟아냈다.


결국 그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으며 현재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삭제된 상태이다.


한편 국내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하고 이태원 클럽을 찾은 남성으로 인해 코로나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해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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