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광고 안받아도 유튜브 못한다네요"···공익근무 중인 '600만유튜버' 정성하가 갑자기 올린 글

인사이트Instagram 'theofficialsunghajung'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6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이자 천재 기타리스트로 알려진 정성하가 유튜버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그간 사회복무요원 자격으로 수익 없이 유튜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었으나 최근 법적인 제재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6일 정성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기타리스트 정성하입니다"란 제목의 장문을 올렸다.


정성하에 따르면 앞서 그는 지난해 7월부터 사회복무요원 자격으로 군 복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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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에는 어떠한 수익 창출 혹은 겸직 활동이 금지되기에 정성하는 유튜브에서 나오는 모든 수익, 광고비를 일절 받지 않았다.


사전에 복무 기관과 조율을 마치고 허락까지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최근 상급 기관에서 "어떠한 이유로든 유튜버 활동은 허가되지 않는다"는 통보를 내렸고 결국 정성하는 지난해 7월부터 업로드한 영상을 모두 채널에서 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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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하의 유튜버 활동이 군 복무 중 겸직금지 위반 조치에 해당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정성하는 "소집해제일인 오는 2021년 5월 11일까지는 영상을 업로드할 수 없게 됐다"라며 "남은 1년 잊지 않고 기다려주신다면 내년 5월에 꽉 찬 정규 9집과 함께 화려하게 컴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성하는 6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이며 한국인 최초 누적 조회 수 1억 회를 넘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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