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조합"···발매하자마자 차트 올킬한 아이유X슈가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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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가수 아이유와 방탄소년단 슈가의 협업곡 '에잇'이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사이트 차트를 점령했다.


6일 오후 6시 아이유 측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에잇'을 발매했다.


이후 오후 7시께 아이유와 슈가가 공동 작업한 '에잇'은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수성하는 영광을 안았다.


해당 곡은 발표 전부터 방탄소년단 슈가와 아이유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가요계 팬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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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는 피처링과 공동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아이유와 함께 작사,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이유 소속사 측은 해당 곡에 관해 슈가와 아이유가 뮤지션으로서의 공감대를 형성, 의견을 나누며 이들만의 시너지를 녹여냈다고 전했다.


슈가 역시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작업이 잘 됐다. 비트를 쓰니 멜로디가 훅 왔다"며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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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기대 속에 등장한 '에잇'은 청량한 밴드 사운드에 직설적인 창법의 아이유와 화려한 래핑을 자랑하는 슈가의 목소리가 담아 고막을 홀렸다.


아이유와 슈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에잇'은 "뭐 그대로야 난. 다 잃어버린 것 같아. 모든 게 맘대로 왔다가. 인사도 없이 떠나", "정해진 이별 따위는 없어.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등의 가사로 담담하면서도 가슴 먹먹해지는 여운을 안긴다.


한편 오마이걸 '살짝 설렜어', 태연 '해피'(Happy) 등이 차트 최상위권에 함께 오른 가운데 '에잇'이 앞으로 어떤 순위를 선보일지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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