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4 '꼰대인턴', 훈훈한 배우들 현장 비하인드컷 대방출

인사이트사진 제공 = 마운틴무브먼트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첫 방송을 14일 남겨둔 MBC 수목 미니시리즈 '꼰대인턴'이 배우들의 훈훈한 모습을 담은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방영일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렸다.


'꼰대인턴'은 가까스로 들어간 회사를 이직하게 만든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맡게 되며 벌어지는 찌질하면서도 통쾌한 복수극을 담은 작품이다.


'꼰대'라 불리는 사람들이 결국 우리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세대와 세대 간의 어울림을 그리고 있어 현실 직장 이야기를 통한 공감을 기대케 하는 드라마다.


극 중 박해진은 극악한 꼰대 상사를 만나 인턴 시절을 험하게 보낸 후 이직, 라면계의 핵폭풍을 일으키는 핫닭면을 개발하며 단순에 부장으로 승진한 가열찬 역을 맡았다. 승승장구하던 중 시니어 인턴으로 전 직장 상사이자 자신을 고난의 구렁텅이에 빠뜨렸던 이만식(김응수)을 만나며 복수 아닌 복수극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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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갑을 체인지 코믹 오피스물'을 표방하고 있는 이 작품은 정통 로맨스물과 장르물 등 사이에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믿고 보는 배우 박해진의 출연과 전성기를 맞은 김응수 배우의 만남만으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에 큰 역할을 했고, 이미 입소문만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은 대본에 업계의 반향이 커지면서 첫 티저 공개부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벌써 18부까지 대본이 나온 '꼰대인턴'은 현재 16~18부 촬영에 한창이다. 방송사 방영 기준 총 24부작으로 제작되는 '꼰대인턴'은 배우들의 최강 케미를 보여주며 방송 전부터 이미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또한 '꼰대인턴'은 온라인 방송영화 플랫폼 웨이브 오리지널로 제작이 확정돼 웨이브의 메인 드라마로 활약, 오는 20일 수요일 밤 8시 55분 첫 방송과 동시에 웨이브에서 VOD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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