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잡아먹는 베놈 사진 올리며 '베놈2' 간접스포(?)한 톰 하디

인사이트영화 '베놈'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톰 하디가 영화 '베놈 2'에서 스파이더맨 출연을 암시하는 게시물로 팬들의 기대감을 올렸다.


최근 톰 하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이미지를 올리고 곧바로 삭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이미지는 바로 톰 하디가 연기하는 베놈이 스파이더맨을 잡아먹는 모습이었다.


이 때문에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베놈 2'에 스파이더맨을 연기하는 톰 홀랜드가 나오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인사이트영화 '베놈'


인사이트Instagram 'tomhardy'


원작인 마블 코믹스에서 베놈과 스파이더맨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숙적 관계로 그려지기 때문이다.


지난해 베놈과 스파이더맨의 판권을 갖고 있는 소니 픽쳐스가 스파이더맨의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 출연을 두고 마블과 극적으로 협상을 타결한 것도 이 같은 추측에 힘을 싣는다.


'베놈 2'의 감독 앤디 서키스 또한 한 인터뷰에서 "차기작에서 베놈과 스파이더맨이 대결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인사이트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인사이트영화 '베놈'


뿐만 아니라 스파이더맨과 베놈의 크로스오버는 마블스튜디오 사장인 케빈 파이기도 평소에 공언한 바 있고 많은 팬이 바라는 조합이다.


팬들과 관계자 모두 스파이더맨과 베놈의 크로스오버에 적잖이 관심을 보이는 만큼 사실상 톰 하디와 톰 홀랜드의 만남이 구체적인 시점만 미정일 뿐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과연 베놈과 스파이더맨의 크로스오버가 성사될지 기대를 모으는 영화 '베놈 2'는 오는 2021년 6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인사이트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인사이트영화 '베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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