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 조권 군생활 적응 잘하라고 '군부대사용설명서' 적힌 손편지 선물했던 강하늘

인사이트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미담 제조기'로 유명한 배우 강하늘이 군 복무 중에도 훈훈한 인성을 자랑했다.


4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군필돌'로 돌아온 조권과 비투비 서은광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권은 군대에 있으면서 가장 힘이 되어준 사람들을 언급했다.


먼저 조권은 드라마를 통해 지금껏 인연을 맺어온 김혜수를 언급했다. 


인사이트Instagram 'kwon_jo'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그는 김혜수가 자신의 군대 뮤지컬까지 관람하러 와서 모든 병사들과 사진촬영을 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이어 조권은 선임이었던 강하늘에게 감동받았던 사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권은 생활관에 배치될 당시 휴가 중이었던 강하늘의 손편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환영합니다'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손편지에는 군 생활 꿀팁들로 가득한 '군부대사용설명서'가 적혀 있었다고.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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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은 조권이 낯선 환경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휴가를 나가기 전에 시간을 내서 편지를 작성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강하늘의 미담은 오늘(4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역시 부족한 게 없는 강하늘", "강하늘은 분명 천사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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