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카이도우·빅맘VS루피' 전쟁 시작하며 '핵꿀잼' 예고한 원피스

인사이트애니메이션 '원피스'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가 최근 '대형 전쟁'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치를 한껏 높였다.


주인공 루피 일행이 드디어 작 중 최강의 상대 '카이도우·빅맘' 연합의 본거지에 쳐들어가 선전포고를 한 까닭이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정상대전'급의 재미가 또다시 펼쳐질 것이란 기대도 나오고 있다.


최근 공개된 원피스 977화에서는 사황 연합과 전면전을 앞두고 동료들을 모으는 루피 일행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한 상대들을 차례로 격파하며 사무라이의 나라 '와노쿠니'에 도착한 루피 일행은 이미 엄청나게 성장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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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벡수의 카이도우 / 애니메이션 '원피스'


수천 명에 이르는 대함대가 그를 따르고 있고 칠무해 출신 징베와 '최악의 세대' 트라팔가 로, 유스타스 캡틴 키드 등이 그와 동맹을 맺은 상황이다.


루피 역시 '기어 4' 바운드맨을 선보인 이후 여러 기술들을 익혀 현상금을 15억 베리까지 끌어올렸다.


다만 이렇듯 루피가 크게 성장했다고 해도 그들이 상대하는 적이 '밸런스 붕괴' 급의 강한 적들이라 과연 상대가 되겠냐는 의문도 제기된다.


루피가 맞서는 적은 원피스 최강의 해적 집단 '사황'의 일원들인 카이도우와 빅맘이다. 이들은 당초 서로 견원지간이었으나 이해관계가 맞아 동맹을 맺었다.


두 해적 모두 현재 작 중 살아있는 해적들 가운데 현상금이 가장 높다.


인사이트샬롯가의 수장 빅맘 / 애니메이션 '원피스'


샬롯 가의 수장이자 토토랜드의 여왕 빅맘의 현상금은 43억 베리다. 해적왕의 자리에 가장 가까이 다가섰다는 남자 '백수'의 카이도우는 46억 베리다.


원피스 세계관에서 현상금은 곧 강함과 힘의 척도라 할 수 있는 만큼, 현상금만 봐도 이들의 영향력과 파워가 어느 정도인지 대략 유추할 수 있다.


지난해 원피스 '3대 세력' 중 하나였던 칠무해의 해체 소식과 대형 해적단 선장들의 과거가 공개된 데 이어 또다시 대형 전쟁이 예고되자 독자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번 전쟁을 과거 흰수염 해적단과 해군 본부 간에 치러진 전쟁 '정상대전'과 비교하며 "또 하나의 레전드 에피소드가 펼쳐질 듯하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원피스는 표면 대부분이 바다인 행성을 배경으로 주인공 몽키 D 루피와 그의 동료들이 보물 원피스를 찾기 위해 여행을 펼친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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