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감염 '또' 0명"···어제(3일) 하루 코로나 신규 확진자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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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일을 이틀 앞둔 오늘(4일), 신규 확진자는 8명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 기준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8일 18명이 발생하면서 10명 대에 진입했고 17일째 20명 미만을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확진자 8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8명 중 8명 전원이 모두 해외 유입 사례이며, 지역사회 확진자는 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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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8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만 801명이 됐다. 

 

어제 하루 동안 사망자는 2명 늘어 전체 사망자는 252명이 됐다. 

 

보건당국은 신규 확진자의 역학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방침이다. 

 

앞서 3월 22일부터 4월 19일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오는 5일까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했던 정부는 전날(3일)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오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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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는 6일부터는 그동안 문을 닫았던 시설들의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하고, 모임과 행사도 방역지침 준수를 전제로 원칙적으로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가 코로나19의 종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6일부터 시행되는 생활 속 거리두기는 일상생활과 경제 및 사회활동을 보장하면서도 시민들 모두가 감염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장기적인 방역체계를 의미한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채본부 1차장은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 언제든지 다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간다는 점을 유념해 달라"며 국민들에게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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