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부터 전 국민 최대 100만원 받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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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정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늘(4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에 마련된 긴급재난지원금은 4인 가구 기준 최대 100만원으로 전국 총 2171만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등이다.


지급이 시작되는 4일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280만 가구가 먼저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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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5시면 기존 복지 급여 수령 계좌를 통해 '현금'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을 예정이다.


일반 가구는 일주일 뒤인 11일(온라인) 또는 18일(오프라인)부터 세대주가 신청 가능하다.


단 현금이 아닌 신용·체크카드 포인트와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의 형태로 지급된다.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신청은 세대주만 가능하며, 세대주 명의 카드에 충전된다. 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는 세대주와 대리인 모두 신청과 수령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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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혜택이 궁금한 이들을 위해 이날 오전 9시부터 각 가구 세대주는 긴급재난지원금 조회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수령 예정 금액을 조회할 수 있다.


마스크 5부제처럼 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된다. 더불어 주말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조회 가능하다.


긴급재난지원금을 별도로 신청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기부'되며 기부액에 대해서는 차년도 연말정산 또는 10년 내에 1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급받은 긴급재난지원금은 8월31일까지 약 3개월간 사용 가능하니 이점 꼭 기억해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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