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연락 안 된 남친 집 쳐들어간 여성이 공개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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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정인영 기자 = 휴일인데 하루종일 연락이 없는 남자친구 때문에 서운해지기 시작한 여성.


무언가 짚이는 것이 있는지, 여성은 곧장 남친의 집으로 향했다.


남친 집에 도착하고 방문을 연 순간 여성의 눈앞에는 익숙한 광경이 펼쳐졌다. 


상의를 탈의한 채 침대에 누워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는 남친 옆에는 '누군가'가 태연히 누워 함께 영화 감상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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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중국 매체 토우탸오에는 남친 집에 찾아갔다가 반려견과 너무 다정하게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에 질투가 났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사진과 함께 소개됐다.


매체에 따르면 처음 남자친구에게 반려견을 키우라고 추천한 것은 다름 아닌 여성이었다. 어쩐지 텅 비어있는 듯한 남친의 집을 보고 외로울까 봐 강아지를 키우라고 한 것.


여자친구의 말에 큰 기대 없이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를 입양한 남성은 자신도 모르는 새 녀석에게 푹 빠져버렸고 모든 일상을 함께 하게 됐다.


'주인바보'인 녀석도 한 시도 주인 곁을 떠나지 않고 재롱을 부려 남성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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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둘의 애정이 깊어갈수록 여성은 외로워지기 시작했다. 시도 때도 없이 연락하던 남자친구의 연락 횟수는 급격히 줄어들었고 자주 만나자고 보채지도 않았다.


외로움은 남자친구에 대한 서운함으로, 그리고 반려견에 대한 질투심으로 차츰 발전해갔다. 


마치 남자친구를 반려견에게 뺏긴 것 같은 느낌마저 든 여성은 사건(?) 당일 사진을 찍은 뒤에 질투심에 소리를 지르며 둘을 곧바로 분리시켰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사진을 본 누리꾼은 심각한 여성과는 달리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단 여자친구가 너무 서운하지 않게 남자친구가 연락을 잘하는 등 살펴야 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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