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동그라미뿐인데 한 장에 48만원에 팔리는 '19금 그림'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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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원혜진 = 자신의 아름다운 몸을 활용해 새하얀 도화지를 수놓는 한 여성이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해외 온라인 미디어 'TEEPR'는 미국 플로리다 예술가인 첼시 차비스(Chelsea Chavis·29)의 작품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첼시는 자신의 가슴과 성기를 이용해 특별한 작품을 만든다.


그녀는 가슴에 물감을 묻혀 도장처럼 찍어내는 기법으로 그림을 그리는데 새하얀 도화지에 가슴의 모양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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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보면 가슴 모양이 고스란히 찍혀있다. 색깔을 다양하게 활용해 여러 번씩 찍는 등 응용한 모습이다.


그림은 전체적으로 독특하면서도 어딘지 낯부끄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동시에 여성의 신체에 대한 원초적인 아름다움이 새삼 느껴지기도 한다.


첼시는 "아름답고 재미있는 작품뿐만 아니라 약간 충격적인 그림을 그리는 여성 화가가 되고 싶었다"며 이 같은 그림을 그리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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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을 성기에 닿게 하는 것이 위험하지 않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몸에 무해한 무독성 물감을 사용하니 안심하라고 전했다.


첼시의 그림이 인터넷상에 퍼지자 누리꾼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과 함께 때아닌 예술에 대한 논쟁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런 한편 창의적이라며(?) 구매를 원하는 이들도 많아 한 장에 40달러(한화 약 4만8,000원)에서 400달러(한화 약 48만 원)에 판매되는 그녀의 작품은 현재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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