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만에 나타난 김정은 손목에서 발견된 선명한 '검은 점'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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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그의 손목에 포착된 검은색 점의 정체에 궁금증이 모아졌다.


지난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그간의 신변 이상설을 일축시키려는 듯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2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에서는 김 위원장이 지난 1일 순천린(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거나 걷고, 이야기를 나누는 김 위원장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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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건강 이상설을 불식시키려는 듯 건강해 보이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노출됐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김 위원장이 약 20일간의 잠행 기간 동안 건강에 이상이 생겨 간단한 시술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얘기한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는 김 위원장이 심혈관 시술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NK뉴스가 취재한 의료진들 말을 종합해보면 김 위원장 팔에 있는 검은 점(자국)이 심장 관련 시술 및 검진과 관련이 있다는 설명이다.


약 1주일가량 지난 상처로 보인다고도 덧붙였다. 다만 모든 의료진이 같은 의견을 보인 것은 아니다.


한편, 3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1분께 북한에서 중부 전선 우리 군 GP에 총탄 수발을 발사했다.


우리 군은 대응 매뉴얼에 따라 현장 지휘관의 판단 하에 경고 방송 및 사격 2회를 실시했으며, 인원 및 장비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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