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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첫 등장해 본격 러브라인 예고한 '하시3' 메기 김강열

'하트시그널 3'의 판도를 바꿀 '메기' 김강열이 여성 입주자들과 첫 만남을 갖고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인사이트채널A '하트시그널 3'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하트시그널 3'의 '메기' 김강열이 첫 등장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3'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의 입주한 여자들에게 사자의 초대 메시지가 전송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자는 여자들을 한 식당으로 초대했고 이가흔, 서민재, 박지현은 남자들에게 쇼핑을 한다는 핑계로 외출했다.


여자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초대 장소에 도착했고 새로운 입주자에 대한 궁금증을 숨기지 못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채널A '하트시그널 3'


약속 장소에 도착한 세 사람이 한껏 들뜬 모습을 보이던 가운데 마침내 '사자' 김강열이 나타났다.


미묘한 긴장 속에서 빠르게 시선들이 오갔고, 김강열은 머쓱해 하며 자신을 소개했다.


한혜진을 비롯한 예측단들은 "완전히 다른 외모다"라고 기존 남자 출연자들과 다른 분위기에 놀랐다.


이후 네 사람의 식사 자리에 남자 출연자 세 사람의 등장이 예고돼 긴장감을 더했다.


메기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알린 '하트시그널 3'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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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채널A '하트시그널 3'


Naver TV  '하트시그널 시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