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깜찍발랄 '뿌까 머리'하고 만찢 미모 과시한 '32살' 태연

가수 태연이 뿌까 머리를 하고 3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taeyeon_ss'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가수 태연이 귀여운 헤어스타일을 하고 10대 뺨치는 미모를 과시했다.


29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 위에서 셀카 촬영에 푹 빠진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민트색 카디건을 걸친 태연은 다가오는 5월에 맞춰 푸르른 이미지를 풍겼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taeyeon_ss'


특히 그는 예쁜 두상에 소두를 보유한 이들만 소화할 수 있다는 '뿌까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태연은 올해 32살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과즙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냈다.


코랄톤 블러셔와 립스틱은 태연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태연의 사진을 본 누리꾼은 "진짜 동안이다", "머리카락 완전 찰떡"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오는 5월 4일 신곡 '해피'(Happy)를 발매할 예정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taeyeon_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