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랜드마크 대거 등장해 '세계여행' 떠난 기분 느낄 수 있는 영화 6편

인사이트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방 안에 있다 보면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당장 짐을 싸서 밖으로 나가고 싶을 때, 전 세계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영화를 보는 건 어떨까.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주인공을 보고 있자면 함께 여행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때문에 주인공에게 절로 감정 이입하게 되고, 이 과정을 통해 가슴속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비워내게 된다.


세계 유명 여행지가 대거 등장해 보기만 해도 힐링 된다는 영화들을 함께 만나보자.


1. 미드나잇 인 파리(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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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풍경을 로맨틱하게 담아내기로 유명한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어느 날 홀로 파리의 밤거리를 배회하더 길(오웬 윌슨 분)은 종소리와 함께 홀연히 나타난 차를 타고 믿을 수 없는 여행을 떠난다.


영화 속에는 클로드 모네의 작업 공간인 지베르니부터 로댕 미술관, 노트르담 대성당까지 파리 유명 명소가 대거 등장한다.


2. 라라랜드(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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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라라랜드'


영화 라라랜드는 미국 Los Angeles를 배경으로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 분)과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해당 영화에는 그리피스 천문대, 허모사비치, 콜로라도 스트릿 브릿지 등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장소가 등장한다.


뮤지컬 영화인 만큼 신나는 음악과 함께 화려한 영상미를 경험하고 싶다면 당장 라라랜드를 틀어보자.


3. 꾸뻬씨의 행복여행(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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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


런던의 정신과 의사 헥터(사이먼 페그 분)는 '진정한 행복이란 뭘까'라는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훌쩍 여행을 떠난다.


유럽, 북미는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 총 4개 대륙에 걸쳐 촬영된 영화는 각 여행지의 매력적인 풍광을 끊임없이 보여준다.


4. 비긴 어게인(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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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비긴 어게인'


'비긴 어게인'은 미국 뉴욕의 분위기를 잘 표현한 영화로 손꼽힌다.


센트럴 파크 공원에서 자유롭게 노래하는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 분)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절로 엉덩이를 들썩이게 된다.


뉴욕 거리를 스튜디오 삼아 진짜 부르고 싶은 노래를 만드는 그레타의 모습을 함께 만나보자.


5.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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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영화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월터 미티(벤 스틸러 분)는 잡지사 '라이프'에서 16년째 근무 중이다.


어느 날 잡지의 폐간이 확정되고 월터는 라이프지의 마지막 호 표지 사진을 찾아오는 미션을 전달받는다.


아이슬란드 93번 국도를 질주하는 월터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절로 꿈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6. 비포 선라이즈(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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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비포 선라이즈'


비엔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남녀의 아련한 첫사랑을 담은 영화 '비포 선라이즈'.


파리로 돌아가는 셀린(줄리 델피 분)은 기차 안에서 만난 제시(에단 호크)에게 첫눈에 반해 비엔나에서 동행한다.


빈 국립 오페라하우스, 클라이네 카페 등 영화 속에 등장하는 풍경은 둘의 사랑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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