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독일 메르켈과 나란히 '총리급 지도자'로 존경받은 정은경 본부장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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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코로나19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휩쓴 이후, 한국의 코로나 대응 방식에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코로나19 사태를 모범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끈 '국민영웅' 정은경 본부장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여러 외신에서는 정 본부장을 최고의 여성 지도자로 추켜세웠다.


지난 25일 영국 가디언지는 각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이끌고 있는 여성 지도자들에 대해 보도했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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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세 명의 특출난 여성 지도자를 꼽았다.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 총리, 핀란드 총리 산나 마린(Sanna Marin), 그리고 한국의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이다.


정은경 본부장은 각국의 총리급 지도자들 사이에서도 능력 면에서 전혀 뒤지지 않았다.


가디언지는 "코로나19 위기에 유능하게 대처하는 여성 중 한국 질본의 정은경 본부장을 빼놓을 수 없다"는 말로 정 본부장 소개를 시작했다.


이어 "그녀는 한국을 세계의 롤모델로 부상시킨 '테스트, 동선추적, 방역' 전략을 전방위 지휘하면서 국민적 아이콘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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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본부장의 노력이 일궈낸 한국의 코로나19 현 상황도 전했다.


한국은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 이후 석 달이 흐른 지금, 누적 확진자가 1만752명이다. 하루 확진자는 10명 안팎, 누적 사망자는 250명이 안 된다.


매체는 "한때 시골의사였던 정은경 본부장은 '세계 최고의 바이러스 헌터'로 불리며 매일 내실 있는 브리핑을 주관하며 바람직한 기침법까지 직접 시연한다"고 극찬했다.


또 "푸드트럭을 들를 때 외에 질본 위기상황실을 좀처럼 떠나지 않는 정 본부장의 투철한 직업정신은 국민적 칭송과 더불어 건강에 대한 염려까지 낳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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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외신 역시 정 본부장의 헌신과 노고를 높이 사고 있으며, 그를 코로나19 사태의 주역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정 본부장의 침착한 브리핑은 국민들을 안심시키기 충분했고, 질본은 그의 지시 아래 한국 방역 시스템에 대한 믿음을 다져나갔다.


이에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기 전까지, 또 그 후로도 정 본부장에 대한 찬사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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