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목)

침대서 '뜨겁게' 사랑을 나눌 때 갑자기 분위기 확 깨게 만드는 멘트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hiraizumiharuna0204'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전 세계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한창이다.


많은 사람들이 외출을 줄이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고 있다.


커플들 역시 예외는 아니다. 맛집 투어나 영화관 같은 야외 데이트 대신 '집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이 늘고 있다.


'집 데이트'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침대에서 뜨거운 사랑을 나누게 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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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다양한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집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이 늘어 자연스레 콘돔과 각종 성인용품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성관계 도중 성욕을 갑자기 확 식게 만드는 멘트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도 재조명되고 있다.


연인과 사랑을 나눌 때는 무엇보다도 분위기가 중요하다. 사소한 멘트 하나가 분위기를 깨뜨려 연인과의 뜨거운 시간을 망칠 수도 있다.


지금부터 성관계 시 분위기를 확 깨게 만드는 멘트들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1. "씨XX"(욕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의외로 성관계 도중 욕설을 하는 남성들이 많다. 절정인 기분을 표현하고 상대방을 흥분시켜주려는 목적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대다수의 여성은 성관계 중 욕설을 듣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여성들은 야만적인(?) 분위기보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야한 멘트를 강요하거나 직접 하는 것도 성관계 도중 분위기를 망치는 요인 중 하나다.


상대방을 더 흥분시키려고 한 것인데, 괜히 욕을 해 기분만 상하게 해 뻘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성관계 중 욕은 다소 자제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2.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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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은 성관계 시 여성을 무조건 만족시켜줘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고 성관계를 한다.


사랑을 나눌 때 "벌써?"라는 말은 남성의 노력과 자존심을 처참하게 무너뜨리는 표현이다.


남성도 사정을 늦추고 같이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니 물론 여성도 답답하고 속상해서 나온 반응일 것이다.


사정을 늦추는 것을 생각보다 크게 어렵거나 힘들지 않다.


자세를 바꾸거나 호흡을 크게 하기만 해도 사정을 늦출 수 있다. 또 상대방의 쾌감에만 집중하는 것도 사정을 늦추는 방법 중 하나다.


3. "내가 몇 번째야?"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사랑을 나누던 도중 "내가 처음이야?" 혹은 "내가 몇 번째 남자냐"는 질문은 여성의 마음을 심란하게 만든다.


순결 여부를 확인하는 동시에 전 남친들과 비교했을 때 자신의 실력(?) 어떠냐는 질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물론 대부분의 남성들이 악의를 갖고 이런 질문을 던진 것은 아닐 것이다. 그저 여자친구에게 최고의 남자이고 싶어서 나온 질문이다.


그렇지만 이런 질문이 여성들을 불쾌하고 난처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4.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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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이 남성들은 성관계 시 여성들을 만족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사랑을 나누는 중간중간 "좋아?"라고 물어보는 남성들이 많다.


여성들은 관계 도중 계속해서 좋냐고 물어보는 남성을 싫어한다고 답했다.


여성들은 관계를 나눌 때 정서적인 안정감과 유대감을 중요시한다.


관계를 나눌 때 그런 느낌을 서로가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에게 얼마나 잘했는지를 계속해서 확인하고 묻는 것은 남성이 다소 찌질해 보인다고 말하는 여성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