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어젯밤(23일) '사랑의 콜센타' 최고의 1분 시청률은 '임영웅'

인사이트TV조선 '신청곡을 불러 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4회 캡처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미스터트롯' TOP7이 출연해 시청자로부터 신청곡을 받아 즉석에서 노래를 불러 주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 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4회 방송에서 최고의 1분 시청률 주인공은 임영웅이 차지했다.


이날 임영웅이 경산에 살고 있는 효녀 신청자의 신청곡 노영심의 '그리움만 쌓이네'를 부르자 가구 시청률이 20.4%(TNMS, 유료가입)까지 상승했다.


TNMS 시청자 데이터 발표에 따르면 575만명이 이 순간을 동시 시청한 것으로 집계돼 임영웅의 인기를 확인하게 했다.


'신청곡을 불러 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1부와 2부는 지난주에 이어 목요일 비지상파 시청률 전체 1위와 2위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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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조선 '신청곡을 불러 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4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