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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민초 아이스크림+스테이크+돼지껍데기' 배 터지게 먹을 수 있는 '돼지파티' 연다

애슐리가 맛있는 돼지고기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기간 한정 '돼지 한 마리 축제'를 시작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랜드


[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기분이 저기압일 때는 '고기 앞'으로 향하는 게 최고다. 


입안에 들어가는 순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돼지고기를 무한으로 퍼먹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생겼다.


지난 22일 외식 브랜드 애슐리가 통삼겹스테이크, 갈매기살 구이 등 돼지고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돼지 한 마리 축제'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돼지 축제가 진행 중인 애슐리 매장은 다양한 고기들로 가득 차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랜드


이번 축제의 핵심 메뉴라 할 수 있는 달콤한 맛이 일품인 데리야끼 통삼겹스테이크와 쫄깃한 갈매기살이 눈길을 끈다.


한입 크기로 잘게 잘린 스테이크가 올라간 덮밥과 동글동글 귀여운 미니 함박도 너무 맛있어 보인다.


족발, 불곱창, 돼지껍데기 등 고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이 심장을 벌렁거리게 만든다.


고소한 맛이 일품인 콘치즈볼 소떡소떡, 중독성 강한 맛의 깍두기 볶음밥이 돼지고기들을 든든하게 서포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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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랜드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어딘가 색다른 음식도 준비돼 있다.


평소 한 개로는 성에 안 차던 오예스 덕후들을 위한 대왕 오예스와 시원한 맛이 매력인 민트초코아이스크림도 만날 수 있다.


이번 돼지 한 마리 축제는 애슐리W와 애슐리 퀸즈 전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해당 이벤트는 지난 22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5월 12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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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