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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자는 옥동자를 낳고"···유전자 신비 제대로 보여주는 정종철 가족사진

개그맨 정종철의 아들, 딸이 아빠와 판박이 수준의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okdongja1004'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개그맨 정종철의 가족사진이 누리꾼의 시선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지난 22일 정종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카레에 이은 핫도그 맛나게 먹어"라는 글과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식탁에 둘러앉아 간식 타임을 가지고 있는 정종철의 아들, 딸 모습이 담겼다.


오손도손 모여 앉은 세 사람은 개성 강한 표정을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okdongja1004'


이들은 아빠 정종철과 '판박이' 수준의 비주얼을 과시하며 유전자의 힘을 몸소 증명했다.


짙은 눈썹, 도톰한 입술, 웃을 때 사라지는 반달눈이 정종철을 단번에 연상하게 했다.


정종철은 평소에도 일상 사진을 자유롭게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okdongja1004'


특히 아들 시후와 정종철의 투샷은 데칼코마니 수준이라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은 "아빠 유전자 100% 받았네", "다들 행복해 보여서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종철은 현재 유튜브 채널 '살림왕 옥주부'를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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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okdongja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