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태설 돈 김정은, 지금 강원도 별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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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모처에서 김 위원장이 활동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2일 중앙일보는 정부 당국자 말을 빌려 "김 위원장이 최근 강원도 모처에 있는 특각(별장)에 머물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 당국자는 김 위원장이 주변 지역을 비공개로 지도하는 등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 걸로 안다고 전했다.


지난 14일에는 강원도 원산 인근 문천 지구에서 북한군이 진행한 단거리 순항 미사일 발사 현장에 방문한 것으로 본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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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0일(현지 시간) CNN은 김 위원장이 심혈관 수술을 받은 후 위중한 상태라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CNN 측은 김 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생일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등 동태를 토대로 이 같은 이상설을 제기했다.


이후 청와대는 건강 이상설을 뒷받침할 징후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북한 내 특이 동향이 식별되지 않고 있다"면서도 김일성 주석 생일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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