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무선'으로 출시하는 초신상 올화이트 '에어팟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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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에어팟'은 2016년 처음 출시된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얼마 전 업그레이드 된 음질과 고급 이어폰에서만 찾아볼 수 있었던 노이즈 캔슬링 기능까지 추가된 고급형 모델 '에어팟 프로'까지 출시됐다.


이와 더불어 많은 애플 마니아들은 헤드폰 타입의 에어팟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의 유력한 경제 전문지 블룸버그는 애플이 이어 패드와 헤드 밴드 등 액세서리를 갈아 끼워 커스텀이 가능한 무선 헤드폰을 2020년 말까지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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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보스 700, 소니 1000XM3와 같은 고급형 헤드폰과 경쟁할 수 있는 하이엔드 무선 헤드폰을 준비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될 에어팟 헤드폰은 가죽 등 섬유 재질로 만든 프리미엄 버전과 가볍고 통기성 있는 소재를 활용해 운동이나 야외활동에 적합한 엑티브형 버전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또 여러 가지 액세서리를 구입해 헤드폰은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할 수 있게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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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프로에 적용된 노이즈 캔슬링은 물론, 터치 조작, 시리 음성 기능도 탑재될 예정이다.


가격은 약 350달러(한화 약 42만 원) 정도로 지난해 출시된 에어팟의 고급형 모델인 에어팟 프로보다 다소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해당 무선 헤드폰은 당초 지난 3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출시에 차질을 빚어 2020년 말로 출시일이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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