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미 갑' 주지훈, 전지현 복귀작 '지리산'에 캐스팅됐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엘르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최근 SBS '하이에나'에서 섹시한 변호사로 변신해 호평을 받았던 주지훈을 또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17일 일간스포츠는 주지훈이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드라마 '지리산'에서 전지현과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고 보도했다.


주지훈 측이 "스케줄 체크를 한 상황"이라는 공식 입장을 전한 가운데, 주지훈과 전지현의 만남이 성사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간 '지리산' 남자 주인공 역에 박서준 등 여러 명이 거론됐으나, 주지훈에게 최종적으로 캐스팅 제의가 간 것으로 보인다.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지리산'은 김은희 작가의 작품으로, 광활한 지리산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을 조명한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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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는 드라마를 통해 집중호우, 폭설, 산사태, 태풍 등 악천후 속에서도 산을 누비며 조난자들을 구조하는 산지기들의 희생을 다룰 계획이다.


주지훈이 작품에 참여하게 되면 그는 극중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을 간직한 국립공원 신입 레인저 강현조 역을 연기한다.


산을 사랑하는 강현조는 육사 출신의 전직 육군 중위로, 전지현이 연기하는 서이강과 지리산 이곳저곳을 누비게 된다.


서이강은 산을 두려워하지만 지리산 국립공원을 지키는 배역이다.


올여름 촬영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진 '지리산'은 현재 캐스팅 작업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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