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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상경한 소녀 한소희를 '빵' 뜨게 만들어준 레전드 광고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한소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며 그를 연예계로 이끈 한 광고가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RITZ KOREA'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부부의 세계'에서 내연녀 역할을 맛깔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의 분노를 유발하고 있는 배우 한소희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14.7%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높은 드라마 시청률 만큼이나 배우들을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불륜녀 여다경을 연기하는 한소희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소희는 지난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연기자 데뷔했으며 같은 해 K-모델 어워즈 CF 부문 올해의 모델상을 거머쥐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RITZ KOREA'


특히 한소희는 배우에 입문하기 전 한 광고로 인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울산서 상경했다는 한소희는 2016년 한 크래커 광고에 등장해 파격적인 콘셉트와 독특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크래커 광고로 눈도장을 찍은 한소희는 이후 각종 광고,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며 모델 활동과 연기자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부부의 세계'에서 역대급 불륜녀 연기를 완벽 소화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한소희가 출연하는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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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RITZ KOREA'



YouTube 'RITZ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