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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왜 하는지 모르겠다" 말 나오는 뷰티 유튜버 다샤 타란의 '찐민낯'

러시아 출신 모델 겸 뷰티 유튜버 다샤 타란이 민낯에도 범접할 수 없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인사이트YouTube 'Dasha Taran'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우크라이나계 러시아 출신 모델 겸 뷰티 유튜버 다샤 타란이 완벽한 민낯을 자랑했다.


지난 9일 다샤 타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다샤 타란은 평소 즐겨 하는 데일리 메이크업을 낱낱이 공개했다.


본격 시작에 앞서 다샤 타란은 머리카락을 하나로 묶고 옷매무새를 다듬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Dasha Taran'


그는 '찐민낯'에도 조명을 받은 듯 환한 피부를 과시해 누리꾼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흔히들 가지고 있는 잡티, 다크서클도 찾아볼 수 없었다.


뿐만 아니라 다샤 타란의 풍성한 속눈썹은 아이라인을 그린 것 같은 효과를 줬다.


클로즈업에도 굴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다샤 타란 미모는 절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Dasha Taran'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은 "화장을 왜 하는 걸까", "생얼이 더 예쁜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샤 타란은 지난 2018년 뷰티 유튜버로 데뷔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대세 크리에이터로 거듭났다.


그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248만명을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Dasha Taran'


YouTube 'Dasha Ta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