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0명'···사태 발생 52일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대구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지난 2월 대구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52일 만이다. 


10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를 기준으로 대구지역에서 새로 추가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같은 날 0시 기준 국내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27명 늘어난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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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국내 총감염자 수는 1만 45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명, 경기 9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 15명이 나왔다. 경북과 부산에서는 각각 7명, 1명이 늘었다. 


완치자는 144명이 추가돼 총 7,117명을 기록했다. 확진자 가운데 사망한 사람은 전날보다 4명 늘어 208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대구의 누적 확진자는 6,807명으로 어제와 같고 경북은 1,327명을 기록했다. 


※ 자세한 내용은 추후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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