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국내 코로나 완치자 '7천명' 육박했다...총 6천973명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의료진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에 코로나19 확산 기세가 꺾였다.


오늘은 40명대 아래로까지 떨어진 가운데, 완치자도 누적 6천973명이 돼 7천명에 육박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9시 기준 순확진자(확진자-완치자)는 완치자 증가로 3천450명으로 줄었다.


신규 완치자는 39명 늘어 총 누적 완치자 6천973명이 됐다. 완치율은 66.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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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규 확진자는 39명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8일째 100명대 아래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 감염 우려가 있어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환자 수는 49만4711명, 그중 46만8779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550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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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정은경 본부장은 의료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정 본부장은 "코로나19 대응의 최전선에서 불철주야 노력하는 의료진들의 노고와 헌신에 대해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의료진들의 건강보호와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역 당국은 현재 보건의료계와 또 전문가들과 협력해 코로나 방역에 매진하겠다. 국민들도 의료인들에게 존경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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