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달라 손 뻗었는데 아빠가 튕기자 '핵 삐쳐' 입술 쭉 내민 '세젤귀' 루이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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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동현 기자 =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싶은 마음은 왕족이라도 다 똑같은가 보다.


영국 왕위 서열 5위인 루이 아서 찰스 왕자의 '현실 표정'을 보니 말이다.


최근 각종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해 6월(현지 시간) 영국 버킹엄궁 발코니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생일 기념행사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엄마 품에 안겨서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루이 왕자의 모습 때문이다. 화가 단단히 났는지 조그마한 입을 삐쭉 내밀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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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따르면 해당 행사는 2018년생인 루이 왕자가 공식 석상에 처음 얼굴을 보인 '데뷔 무대'였다.


수많은 사람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루이 왕자는 살짝 당황한 듯 했지만, 금세 적응했는지 손을 흔들어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잠시 후 루이 왕자는 조금 지쳤는지 넓고 편안한 아빠의 품을 찾기 시작했다. 아빠를 쳐다보고는 두 팔을 벌렸고 안아달라는 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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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행사에 집중하던 아빠, 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 왕세손은 아들을 곧바로 안아주지 못했고, 이에 '핵 삐친' 루이 왕자는 엄마의 품에 안겨 입술을 삐죽 내밀었다.


루이 왕자는 인상을 가득 찌푸려 아빠한테 화났음을 강하게 어필했지만, 그 표정마저 너무 깜찍해 오히려 가족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결국 윌리엄 왕세손은 환하게 웃으면서 아들을 두 팔 벌려 안아줬고, 루이 왕자는 그제야 마음이 좀 풀렸는지 다시 미소를 환하게 지어 보였다.


루이 왕자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왕자님 너무 귀엽다", "로열 패밀리도 아기는 다 똑같은가 보다", "깜찍한 아기 나도 안아주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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