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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동안 댕댕이 미모 유지 중인 '인간 방부제' 백현

엑소 백현이 새 화보 영상에서 8년 전 데뷔 초반의 풋풋한 미모를 그대로 뽐내 시선을 모았다.

인사이트YouTube 'W Korea 더블유 코리아'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엑소 멤버 백현이 29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풋풋한 미모를 뽐냈다.


8일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측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5월호 커버 주인공인 엑소 백현과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영상에는 환한 배경 속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백현의 모습이 담겼다.


백현은 눈썹 아래까지 내려오는 덮머리를 하고 청량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인사이트YouTube 'W Korea 더블유 코리아'


인사이트SM엔터테인먼트


이어지는 영상에서 백현은 풍선을 톡톡 두드리며 멍뭉미 넘치는 자태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은 데뷔 초 백현이 떠올랐다며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 팬은 지난 2012년 EXO-K로 활동했을 당시의 백현 비주얼과 해당 화보 속 장면을 나란히 붙이며 "(오늘은) 2012년 4월 8일이 분명하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W Korea 더블유 코리아'


백현은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한결같이 귀여운 볼살과 눈웃음으로 여심을 마구 흔들었다.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된다는 백현의 자태를 아래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백현이 속한 엑소는 이날 데뷔 8주년을 맞이했다. 엑소는 '으르렁', '12월의 기적', '중독'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명실상부 글로벌 대세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인사이트SM엔터테인먼트


YouTube 'W Korea 더블유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