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려고 샀냐?"···직접 디자인한 '한정판 가방' 가격 올려 되파는 팬에 실망한 마마무 솔라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걸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팬들과 나누려고 만들었던 한정판 물건이 중고 물품 거래 사이트에 올라와 있자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7일 솔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 solarsido'에 한 커뮤니티 사진 캡처본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중고 물품 거래 사이트에 솔라의 생일 웨이스트 백이 6만 원에 올라온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 가방은 솔라의 생일 기념으로 제작된 가방이며, 선주문 후 제작 방식으로 한정 판매된 상품이다. 


인사이트YouTube '솔라시도 solarsido'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솔라는 사진과 함께 '이러려고 샀냐...'라는 글을 남기며 실망감을 내비쳤다.


솔라가 실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해당 제품이 솔라가 팬들을 위해 직접 디자인 과정에 참여했던 가방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25,000원에 판매됐던 상품이 60,000원에 올라와 있어 더욱 큰 실망감을 안긴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DAZED


솔라가 게시글을 업로드하자 누리꾼은 "누군가의 진심과 노력을 자신의 이익을 팔고자 하는 행동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플미충은 정말 노답" 등의 반응으로 물건을 되판 팬을 질타했다.


한편 솔라는 지난해 2월,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 solarsido'를 오픈해 팬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OST '자꾸 더 보고 싶은 사람' 음원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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