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장 문 '3개월' 닫아 돈 못 번 진화, 가족 위해 '알바' 나섰다

인사이트TV조선 '아내의 맛'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내의 맛'에서 달달하면서도 엉뚱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는 함소원, 진화 부부에 위기가 닥쳤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진화의 중국 공장이 가동을 멈춰 가계 수입이 반 토막 났기 때문이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가계 위기를 맞은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가계부를 들여다보며 한숨을 내쉬다 이내 남편 진화와 중국 마마를 불러 긴급 가족회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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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진화와 마마에게 "요즘 우리 사정이 어렵다. 수입이 평소의 절반이다"라고 현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진화는 "중국 공장은 문을 열 수가 없으니까 3개월 정도 일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진화가 운영하는 중국 의류 공장이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정부의 지침으로 3개월째 가동 중단 상태이기 때문이다.


결국 손해는 계속 늘어났고 수입이 절반까지 줄어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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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양쪽에서 같이 벌다가 50%로 수입이 깎인 거다. 근데 지출이 똑같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남편 진화에게 "공과금이 10만 원 나왔다. 예전에는 2만 원 정도였다"라고 지적했다.


아내의 걱정이 이어지자 결국 남편 진화는 용돈이라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아 나섰다.


그는 중국어 과외를 구하는가 하면 동대문 원단 가게에서 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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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원단을 옮기다 무게 때문에 넘어지고 원단을 잘못 자르는 등 처음 해보는 일에 실수를 연발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남편의 아르바이트 영상을 지켜보던 함소원과 마마는 속상해하면서도 "힘들게 돈을 벌어야 돈을 아껴 쓰는 것"이라고 씩씩하게 반응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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