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7일) 인천공항에 뜬 2020년 가장 큰 보름달 '슈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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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코로나19 사태로 다소 어두운 사회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젯밤(7일)에는 마치 곧 좋은 날이 올 것이라는 듯 환한 슈퍼문이 떴다.


지난 7일 올해 들어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인 '슈퍼문'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 뜬 슈퍼문은 꽃이 화사하게 개화해 핑크빛으로 물드는 4월에 뜨는 달이라는 의미에서 일명 '핑크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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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하늘에 뜬 슈퍼문의 사진이 특히 많은 사람의 눈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슈퍼문은 비교적 규모가 큰 인천공항을 미니어처로 보이게 만들 정도로 거대한 모습이다.


어두운 방 안에 무드 등을 켜 놓은 듯 은은하게 비추는 둥그런 달의 모습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우울했던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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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뜬 환한 슈퍼문처럼 곧 밝은 날이 오길 기대해본다.


한편 이번 슈퍼문은 오는 10월 31일 뜨는 것으로 알려진 '미니문'(1년 중 가장 작게 보이는 달)보다 14% 크고 30% 더 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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