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숨' 걸고 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인들에게 기립박수 보내주는 '세계 보건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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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7일)은 세계 보건의 날로, 국민 보건 의식을 향상시키고 보건 의료 및 복지 분야의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하여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요즘 코로나19로 몸과 마음 모두 고생하고 있는 의료인들에게 응원을 불어넣어줘야 하는 날인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7일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이날 오전 11시 30분 긴급상황실에서 전국 의료인과 국민에게 감사를 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본부는 이날 전국에서 헌신하고 있는 보건의료인과, 어려움 속에서도 인내하는 국민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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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타깝게 돌아가신 사망자 분과 희생자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이날 코로나19 극복과 감염병 대응체계 및 의료안전망 구축, 의료인 보호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사회적 대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에 감염돼 세상을 떠난 의료진들에 대한 묵념을 하기도 했다.


국내에만 전국의 수백 명 의료인이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일선에서 일하고 있다.


마스크를 눌러써 짓무른 얼굴과 상할 대로 상한 몸 상태에도 매일 같이 쉬지 않고 병마와 싸우는 의료진들에게 잠시나마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2주 더 연장했다.


오늘 29일까지 연장된 기간 동안에는 바이러스 창궐을 막기 위해 외출을 삼가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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