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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얼굴"이라는 '핵잘생' 97년생 축구선수 정승원 현재 근황

대구FC 소속 정승원 선수의 잘생긴 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eungwon_jeong'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한국 축구의 얼굴을 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선수가 있다. 대구FC 소속 정승원 선수다.


지난 2016년 대구FC에 입단한 정승원은 1997년생으로 올해 23살이다.


2019 시즌 33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대구FC의 붙박이 미드필더로 성장한 것은 물론이고 올림픽 예선에서도 만점 활약을 했다.


출중한 실력을 바탕으로 한국 축구의 미래로 불리는 정승원을 보면 그저 흐뭇해진다. 사슴 같은 눈망울, 오뚝한 코, 베일듯한 턱선은 가히 국보급이라는 평가가 많다.


인사이트Instagram 'seungwon_jeong'


인사이트Instagram 'seungwon_jeong'


이른바 '달구벌 아이돌'로 불리는 정승원은 팬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훤칠한 미모에 연예인 부럽지 않은 사복 센스까지 이런 그에게 반해 많은 팬이 '입덕'했다고 한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1일 1셀카', '메시지 답장' 등 꼼꼼한 팬서비스로 보답 중이라고 한다.


신이 직접 빚은 듯한 완벽한 미모에 따듯한 성품까지 다 가진 남자 정승원, 그의 비주얼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 보자.


인사이트Instagram 'seungwon_jeong'


인사이트Instagram 'seungwon_jeong'


인사이트Instagram 'seungwon_jeong'


인사이트Instagram 'seungwon_jeong'


인사이트Instagram 'seungwon_jeong'


인사이트Instagram 'seungwon_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