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의 삼성전자가 움직이자 마스크 기업들의 생산량이 51%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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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삼성전자의 기술 지원을 받은 마스크 제조업체 4곳의 생산성이 50% 이상 크게 향상된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의 전폭적인 지원과 기술 협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마스크 생산량 확대를 위해 전문가들을 파견한 결과 마스크 제조업체들의 생산량이 기존 92만 개에서 139만 개로 5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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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지난해 10월 중기부, 중소기업중앙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한 기업인 삼성전자는 코로나19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발생하자 4개 중소기업에 자체 멘토를 파견했다.


마스크 생산 향상이 주목적이었다.


파견된 멘토들은 평균 25년 경력의 생산설비 베테랑들로 구성됐다.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추가로 투자를 하지 않아도 생산량을 단기에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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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은 마스크 제조업체의 생산성이 단기간에 크게 향상됐다는 소식에 마스크 제조업체뿐 아니라 손소독제, 진단키트 제조업체들의 지원 신청도 이어지고 있다.


이들 업체에 대해서도 중기부와 중기중앙회는 '패스트트랙'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멘토들을 신속하게 파견해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지도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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