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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 성형의혹 제기된 '부부의 세계' 한소희 "나는 자연 미인이다"

'부부의 세계'를 통해 대세로 떠오른 배우 한소희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JTBC '부부의 세계'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부부의 세계'를 통해 핫한 스타로 떠오른 배우 한소희.


뛰어난 연기력과 눈부신 비주얼로 시청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한소희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주인공 이태오(박해준 분)의 불륜 상대 여다경을 연기하는 한소희는 독보적인 분위기로 큰 사랑을 받는 중이다.


그 인기에 힘입어 자연스레 한소희에 대한 다양한 게시글들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 속속히 올라오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xeesoxee'


그중에서도 성형의혹에 대해 답했던 한소희의 인터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8년 한소희는 bnt와의 인터뷰에서 시선을 빼앗는 외모에 종종 성형 의혹이 제기되는 것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엄마와 똑닮은 모습의 자연 미인"이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가끔 콤플렉스인 비대칭 얼굴을 교정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한소희가 출연하는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인사이트JTBC '부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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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xeesox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