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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 '덮머리'하고 훈훈한 남고생 미모 뽐낸 '29살' 방탄 진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헤어스타일 변신을 하고 확 어려진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방탄소년단 진이 헤어스타일 변신을 꾀하고 확 달라진 분위기를 뿜어냈다.


4일 방탄소년단 진은 공식 SNS에 "석지닝"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두 장을 공개했다.


항공 점퍼를 착용한 방탄 진은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카메라 렌즈를 바라봤다.


아무렇게나 막 찍혀도 빛나는 비주얼 만큼 시선을 끈 건 달라진 헤어스타일이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진은 눈썹이 살짝 보이는 앞머리를 하고 한층 상큼해진 미모를 뽐냈다.


일명 '덮머리'를 한 그는 청초하면서도 멍뭉미 가득한 아우라를 발산해 여심을 흔들었다.


특히 베일 듯 날렵한 턱선과 입체적인 콧날은 절로 감탄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진 오빠 완전 멋지다", "29살 미모가 아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월 발매한 신곡 '온'(ON) 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인사이트Twitter 'ALittleBraver92'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JingleBell_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