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과 이별하기 전 맞춰둔 커플링 찾으러 가 혼자 눈물 흘린 송대익

인사이트AfreecaTV '송대익'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이민영과 결별한 크리에이터 송대익이 앞서 주문·제작해놓은 커플링을 뒤늦게 찾으러 갔다.


헤어지고 나서야 커플링을 받은 그는 애써 태연한 척했지만, 속내가 복잡해 보였다. 송대익과 이민영은 지난해 12월 연애를 시작했지만, 최근 3개월간 짧은 연애를 마무리했다.


지난 2일 송대익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커플링을 찾으러 가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에 따르면 이날 그는 주문해놨던 커플링을 가져가라는 연락을 받았다. 그는 마음이 착잡했지만, 이니셜까지 들어간 커플링을 환불할 수도 없어 곧장 찾으러 갔다.


인사이트AfreecaTV '송대익'


이날 송대익은 차를 타고 이동하는 내내 슬픈 노래만 들었다. 종종 감정에 북받친 듯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가 받은 반지에는 야자수와 이니셜 등이 새겨져 있었다. 모두 이민영과 함께 선택하고 결정한 것이었다.


그는 "여러분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직접 반지를 받으러 왔다"며 "야자수도 있고, 안에는 이니셜도 새겨져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고 거래도 가능하니 비슷한 이니셜을 갖고 있는 분은 연락해달라. 쿨거래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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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반지 두 개를 착용해보기도 했다. 새끼손가락에 딱 맞는 이민영의 반지를 끼우더니 "여성의 반지가 남성의 새끼손가락에 맞으면 천생연분이라던데"라고 혼잣말을 했다.


앞서 송대익은 지난달 30일 이민영과 이별을 공식화했다. 그는 유튜브에 영상을 올려 "민영이와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헤어진 이유를 따로 설명하진 않았지만 최근 이민영을 향한 지나친 악성 댓글(악플), 스토킹이 주된 이유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민영은 송대익과 연애하는 동안 비난을 받거나 스토킹을 당하는 등 좋지 않은 사건에 휘말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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