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할 수 있는 '지키미 패치'로 상한가 기록 중인 경남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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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레모나'로 유명한 경남제약이 '지키미 패치' 제품의 독점 공급 소식에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30일 오전 9시 11분 경남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9.89% 오른 7,300원으로 상한가에 진입했다.


이날 경남제약은 감염성변종바이러스 억제효과가 87%에 달하는 항바이러스 패치 '비엠 지키미 아이 바이러스패치'를 약국, 드럭스토어의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모자이크홀딩스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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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에 따르면 '지키미 패치'는 사스, 메르스 등 변종호흡기바이러스 등을 87% 억제하는 검증효과를 인증받았다.


'지키미 패치'는 마스크 내·외부, 의류, 모자, 넥타이, 휴대폰 등 호흡기 주변 원하는 곳에 간단하게 붙이기만 하면 3일 동안 호흡기 질환 전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다.


또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폐렴간균을 대상으로 액상원액을 통해 진행한 테스트에서 '지키미 패치'는 99.9% 세균 감소율이 측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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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지키미 패치'는 세균감소 반응시간 24시간을 기록하는 빠른 효능도 검증됐다.


이에 경남제약 관계자는 "약국, 드럭스토어, 온라인 채널 등 지키미 패치의 공급망 확대를 통해 어디서든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제약은 최근 온라인 해외 직구 판매 관련 3자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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