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위해 국밥 사러 부산까지 간 적 있다는 '찐사랑꾼' 윤시윤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배우 윤시윤이 과거 여자친구를 위해 부산까지 가 돼지국밥을 포장해온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윤시윤이 등장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윤시윤에 대해 "예전에 여자친구가 있었을 때 부산 돼지국밥을 먹고 싶다고 하니까 서울에도 파는 데 많은데 직접 부산까지 가서 사줬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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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시윤은 "누구를 사랑하면 그런 것 같다.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고 싶은 치기 어린 마음이 있다. 당사자보다 오히려 내가 거기까지 가는 게 좋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윤시윤은 "(여자친구가) 감동은 10% 정도 하고 90%는 얘 좀 무서운 애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엄청 좋아할 줄 알았는데"라며 웃었다.


또한 그는 벚꽃 놀이를 해본 적 없다는 여자 친구를 위해 벚꽃 이벤트도 했다고 말하며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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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은 "내가 연예인이라 외출을 자유롭게 할 수 없었지만 그녀에게만큼은 벚꽃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지인들을 동원해 떨어진 벚꽃잎을 쓸어 담아 포대 자루에 모았다고 말했다.


이후 윤시윤은 "처음에 보고는 너무 좋아했다. 그런데 이제 정리를 해야 해서 정리를 하는데 벚꽃잎 때문에 배관이 막혀서 난리가 났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시윤은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의 정준혁 역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2010년 KBS '제빵왕 김탁구'에서 주연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연기를 펼치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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