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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4살인데 완전 '초동안+G컵 글래머'인 혼혈 모델 키카 (사진 13장)

대세 모델이자 SNS 스타로 자리 잡은 혼혈 모델 '키카'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인사이트Instagram 'kik_____a_'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웬만한 연예인 저리 가라 할 완벽 외모에 육감적인 몸매까지 갖춰 '대세' 모델로 자리 잡은 인스타그램 스타가 있다.


한국과 일본 혼혈로 태어나 완벽한 유전자만 고루 갖춘 모델 '키카'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인스타 셀럽'으로 떠오르고 있는 모델 '키카'에 관한 글이 다수 올라와 이목이 집중됐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kik_____a_'


혼혈 모델인 키카는 큰 눈과 오똑한 코, 뚜렷한 이목구비 덕에 단숨에 SNS 스타로 자리 잡았다.


1986년생으로 올해 30대 중반의 나이에 접어들었음에도 20대와 비교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동안 외모를 갖췄다.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그가 엄청난 글래머러스 몸매의 소유자란 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kik_____a_'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의 상체 가슴 사이즈는 무려 G컵이다. 글래머러스한 상체와 가느다란 허리가 이루는 S라인은 가히 최고라는 평가가 나온다.


완벽한 외모로 남심을 흔들고 있는 그는 각종 쇼핑몰, 패션 사이트 모델로 활동하고 있고 최근엔 유튜브 페이지까지 개설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눈부신 외모와 넘치는 매력으로 인기몰이 중인 키카의 앞날에 기대가 모인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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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ik_____a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