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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내복 입고 초절정 '귀요미 자태' 뽐내는 잼잼이 근황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 중인 잼잼이가 사랑스러운 자태로 누리꾼들의 마음을 훔쳤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가수 문희준, 소율의 딸 잼잼이(희율)가 사랑스러운 자태로 랜선 이모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잼잼이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잼잼이 고독방(고독한 채팅방)에 공개된 것으로 알려진 해당 사진에는 거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잼잼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깜찍한 내복을 입은 잼잼이는 동물 머리띠까지 착용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또 잼잼이는 허리에 손을 올린 채 마치 미스코리아 같은 자세를 취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아이돌 출신 엄마, 아빠를 닮아 우월한 미모를 뽐낸 잼잼이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러블리 끝판왕", "내복 패션 너무 귀엽다", "진짜 인형 같아", "잼잼아 항상 행복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잼잼이는 아빠 문희준, 엄마 소율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그는 마치 만화 캐릭터 인형 같은 비주얼과 똘똘한 매력으로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는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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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oonheey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