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거면 시집가지 말고 혼자 살아"란 엄마 잔소리에 '오예' 환호성 지른 '36살' 장도연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개그우먼 장도연이 어머니의 잔소리에 의도치 않게(?) 환호성을 내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어머니의 생일을 맞이해 직접 생일상을 만드는 장도연(36)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장도연은 "오늘 어머니 생신이시다. 직접 생신상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라며 효녀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장도연은 시작부터 미역 양을 잘못 조절해 20인분 양의 미역을 불리거나, 전복을 씻다가 손을 베이는 등 최악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장도연의 어머니는 불안한 듯 주방을 떠나지 못했다. 


냉장고를 살펴보던 장도연의 어머니는 냉동실에 얼어있는 김치를 발견하고 "(이럴 거면)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라며 잔소리했다.


장도연은 이에 굴하지 않고 장난스럽게 환호성을 지르며 거침없는 애교를 발산했다.


장도연의 어머니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만약 딸이 결혼한다면 사계절을 만나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 그러면 상대방에게 낭패다"라며 딸을 디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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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개그우먼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 평생 할 수 있겠다"라고 덧붙여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은 "어머니 표정이 너무 웃기다", "'나 혼자 산다'에서 오래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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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영상은 1분 49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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