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기 저격'하는 신곡 '새로고침' 첫 라이브 무대 선보인 블락비 박경

인사이트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블락비의 멤버 박경이 신곡 '새로고침' 첫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지난 27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가요계 대표 '뇌섹남' 박경이 출연했다.


이날 박경은 싱글 '새로고침'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감각 있는 밴드 편곡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경은 댄서들 없이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우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인사이트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그는 가사에 맞춰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섬세한 표현력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박경은 라이브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발성을 선보이며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MC 유희열은 "라이브 콘서트에 와 있는 줄 알았다"라며 극찬했다.


지난 18일 발매된 박경의 신곡 '새로고침'은 바쁜 삶에도 새로고침 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특히 "나는 기계가 아닌데", "다른 사람들은 어찌 그리 태연한 걸까, 문득 궁금해져요" 등 박경 특유의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인다. 


인사이트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사실 이 부분은 '사재기'하는 가수들을 저격한 가사다.


박경은 지난 17일 실시간 음원 차트가 새벽 1시만 되면 '새로고침' 된다며 노래 제목을 홍보, 사재기를 저격한 바 있다.


사재기 의심을 받는 노래들이 새벽 시간만 되면 음원 차트에서 급상승하는 현상을 풍자한 것이다.


지난해 소신 발언을 한 데 이어 또다시 인위적으로 음원을 재생하는 이들을 꼬집은 이 곡에 누리꾼은 "역시 잘한다", "무대로 보니 더 신난다", "가사가 재치 넘친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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