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경기' 중 여자 선수 다칠까봐 계속 맞아주기만 하는 '로맨스남' 안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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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JTBC '이태원 클라쓰'에 악역 장근원을 표독스럽게 연기해 전성기를 맞은 안보현. 그가 실제 자기의 모습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여심을 설레게 하는 '순둥'한 모습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복싱 선수 출신 연기자 안보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선공개된 영상에는 안보현이 복싱장에서 여자 선수와 살벌하게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나왔다.


여자 선수는 남자인 안보현에 맞서 카리스마를 뽐내며 공격을 세게 퍼부었다.


펀치가 매우 세서 한 대만 맞아도 엄청 아픈 상황이었는데, 안보현은 반격하지 않고 피하기만 하며 묵묵히 맞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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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은 이어 상대 선수를 꼭 안아주며 부드럽게 제압하기도 했다.


설레는 안보현의 면모에 여성 선수는 대결을 잊고 미소를 짓고 말았다.


결국 여성의 코치가 "타임"을 외치더니 "안고만 있으면 안 돼! 할 거면 제대로 해야지"라고 여성 선수를 다그쳤다.


코치님의 호통에 여성 선수는 다시 안보현을 세게 밀어붙였다.


하지만 안보현은 여유롭게 여자 선수의 공격을 피하며 남다른 운동신경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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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은 이번엔 공격에 나서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여자 선수가 다칠까봐 세게 나가지 않았다. 그는 펀치를 날리는 대신 여자 선수의 머리를 '콩콩' 터치하는 수준으로 반격했다.


배려 있는 안보현의 모습에 여성 선수는 경기 중 함박미소를 짓고 말았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복싱이 이렇게 달콤한 운동이었던가"라는 자막을 내보내며 복싱 경기를 로맨스 드라마로 만들어버렸다.


운동하는 섹시한 모습부터, 여성을 배려하는 달달한 매너까지 보여주는 안보현의 '나 혼자 산다'는 이날 11시 1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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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나혼자산다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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